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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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창간8주년에 부쳐
정선신문 발행인 최광호 2014년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 창간한 정선신문이 창간 8주년을 맞았다. 짧지 않은 기간 다소 부침은 있었으나 계속하여 주민들에 지역의 현안을 전하고 함께 소통하는 공론의 장을 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독자 재현 및 광고주 여러...- 오피니언
- 사설
2022.09.14 14:35
- 오피니언
- 사설
2022.09.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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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미안하다고 인사하는 사람은 없었다
지난 15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강원도의회 지역구 의석수를 춘천 2석, 원주 1석, 강릉 1석 늘리면서 정선은 1석 줄였다. 단 2석인 도의원 의석이 하나로 통폐합된 것이다. 정선과 마찬가지로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됐던 영월은 현행대로 2석을 유지했다. 정선군번영연합회 등 사회단체들은 이러한 결정이 행정편의적이며 지방소멸을 가속화시킨다며 일제히 반발했다. 왜 정선만 통합됐을까. 지역구 국회의원인...- 오피니언
- 사설
2022.09.14 14:34
- 오피니언
- 사설
2022.09.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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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대선보다 지방선거를 더 신중하게
6.1 지방선거가 가까워지고 주요 정당의 후보가 확정되면서 선거전도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치러진 대선으로 인한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치러지는 선거임에도 주민들의 관심이 여느 해 못지않게 높다. 우리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도를 생각하면 지방선거의 중요성이 대선보다 결코 작다고 볼 수 없다. 대통령선거는 국가를 잘 운영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정치 지도자를 뽑는 이념선거인 반면, 지방선거...- 오피니언
- 사설
2022.09.14 14:33
- 오피니언
- 사설
2022.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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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민선 8기 그리고 9대 군의회 성공을 위해
지난달 지방선거에서 최승준 군수가 거센 윤석열 돌풍을 이겨내고 재선에 성공, 지난 1일 4년의 임기가 다시 시작됐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거둔 최승준 군수의 승리는 강릉·동해·태백·삼척·평창·영월 등 정선과 인접한 모든 시군에서 국민의힘 소속후보가 당선된 점을 감안하면 지역에 갖는 의미가 크다. 군민들은 최 군수가 ‘야당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군정을 훌륭히 이끌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신뢰하고 있다고 볼...- 오피니언
- 사설
2022.09.14 14:33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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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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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강원랜드 규제완화와 발전하고 있는 민주주의
그간 공추위 등 지역에서 계속 주장해 온 강원랜드 규제완화를 위한 움직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7월, 강원랜드 설립의 계기가 된 3.3주민운동 27주년 기념식에서 이철규 의원과 최승준 군수 등 지역 정관계 인사 모두가 한 목소리로 강원랜드 규제완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 같은 달 말 열린 석탄문화제에는 야당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송갑석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이 참석해 강원랜드 규...- 오피니언
- 사설
2022.09.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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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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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 삶의 참 의미'
홍자성이 쓴 채근담에 ‘疾風怒雨 (질풍노우 )엔 금조척척 (禽鳥戚戚 )하고 , 霽日光風 (제일광풍 )엔 초목흔흔 (草木欣欣 )하니 , 可見天地 (가견천지 )에 불가일일무화기 (不可一日無和氣 )요 , 인심 (人心 )에 불가일일무희선 (不可一日無喜神 )이라 .’ ‘비바람이 물아 치는 날에는 새들도 근심스러워 하지만 , 활짝 개 인 날 , 맑은 바람에는 초목들도 즐거운 듯 싱그럽다 . 이와 마찬가지로 하늘과 땅에는 하루라...-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2.08.09 11:31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2.08.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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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_선거이야기 나의 선거이야기(6)
현역의원 맞대결로 치른 두 번째 강원도의원 선거 초선의원 4년 임기가 끝나기 몇 달 전이었다. 도의회사무처 앞을 지나는데 도의회 장국광 총무담당관이 “성 의원님 시간이 되면 차 한잔하시죠?” 하였다. 담당관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던 중에 총무담당관은 이런 말을 하였다. “의원님들을 4년 정도 겪어보니 꼭 당선되어 도의회에 다시 와야 할 사람이 있고,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인 사람이 있고, 또 오지 말아야...- 오피니언
- 기고
2020.07.29 16:35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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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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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_선거이야기 나의 선거이야기(5)
막장에서 석탄을 캐던 광부가 강원도의원에 당선되다 투표가 끝나고서 사무실 관계자들은 열성 운동원들과 개표를 하는 정선군청 앞 주차장에 모였다. 공무원들이 퇴근한 저녁 시간이라 빈 주차장 한쪽에 자리를 잡고 둘러앉았다. 다른 후보 쪽에서는 여관방에서 맥주 마시며 고스톱에 시간을 보낼 테지만 우리는 바닥에 신문을 깔고 앉아 소주잔을 기울였다. 개표가 시작되고서 우리 참관인이 웃음 가득한 얼...- 오피니언
- 기고
2020.07.09 13:2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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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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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_ 선거이야기 나의 선거이야기3
선거운동에 발 벗고 나선 탄광 노동자들 21대 총선에서 보듯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지역에 따라 특정당 공천이 당락을 좌우하곤 한다. 하지만 ‘생활 정치’를 하는 지방의원선거는 학연 지연 혈연이 선거운동의 가장 큰 우군(友軍)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세 가지 중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출마했으니 아버지의 “택도 없는 짓거리 한다.”는 호통은 당연했다. 그런데 당시 고한읍 사북읍은 태백시, 삼척시 ...- 오피니언
- 기고
2020.06.03 11:0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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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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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열차 안 풍경
필자는 서울을 자주 다니는 편으로, 고한에서 청량리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6편이 있는데 소요시간은 3시간 40여분으로, 버스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리지만, 화장실이 있고 경노우대로 요금도 저렴하고 또 안전하기도 해서 열차를 자주 이용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태백에서 텅 비여서 오던 열차가, 카지노를 이용하는 고객들로 고한과 사북에서 60대 전후의 사람들로 좌석이 꽉 차게 되고, 타자마자 거의가 잠이 들어 몇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0.01.23 15:35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0.01.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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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손타쿠’가 동네 버린다
요즘 ‘손타쿠’라는 단어가 일본열도를 뜨겁게 하고 있다. 우리말로는 촌탁(忖度)이다. 국어사전의 해석을 빌리자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림’이라는 뜻. 즉 ‘알아서 눈치껏 모신다’, 더 직설적으로는 ‘알아서 기는’ 것을 말한다. 우리도 잘 쓰지 않는 단어지만, 일본인들도 최근까지는 잘 몰랐는데, ‘아키에 스캔들’로 인해 손타쿠라는 단어가 크게 부각됐다. 아키에 스캔들은 아베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명...- 오피니언
- 사설
2019.09.18 17:34
- 오피니언
- 사설
2019.09.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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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사오기’ 지원합니다
최광호 기자 정선군은 결혼을 하면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조건이 있다. △30세~50세까지의 정선에 사는 남자여야만하고 △국제결혼이어야 한다. 혼인신고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신부가 정선에 와서 같이 살아야 한다. 곰곰이 따져보자. 그러니까 국내결혼이 아닌 국제결혼을 지원한다는 점, 정선에 와서 함께 살아야 한다는 점, 여성의 나이에는 제한이 없고 남성의 나이만 결혼적령기부터 노총각까지로 설정돼 ...- 오피니언
- 사설
2019.04.04 10:12
- 오피니언
- 사설
2019.04.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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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자연 명승을 널리 알리자 - 권혜경
전통적으로 ‘명승(名勝)’은 뛰어나게 아름다워 이름난 경치를 이르는 말입니다. 절경(絶景)과 동의어로 쓰입니다. 문화재보호법에서는 ‘경치 좋은 곳으로서 예술적 가치가 크고 경관이 뛰어난 것’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정자나 사찰 등 인공적인 것도 포함되기도 합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라 유명한 건물이나 꽃·나무·새·짐승·물고기·벌레 등의 서식지, 유명한 경승지·산악·협곡·해협·곶·심연·폭포·호...- 오피니언
- 기고
2019.03.25 10:3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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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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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바싸움'
.- 오피니언
- 정선만평
2019.02.26 10:56
- 오피니언
- 정선만평
2019.02.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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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선 인문학 카페 독서클럽' 이야기
필자에게는 늘 정선군 사람들이 곳곳에서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참 궁금하다. 최근 필자가 우연하게 SNS를 통해 알게 되어 직접 참여하면서 발견한 몇 가지 참신한 모습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 소개할 첫 번째 이야기는 독서클럽이다. 청아랑 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에 모여 함께 토론한다. 회원들이 의논하여 선택한 책을 한 주 동안 읽고 난 후에 한 곳에 모여 책에서 습득한 정보와 지식 그리고 주장들...- 오피니언
- 기고
2019.02.14 09:49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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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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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창간8주년에 부쳐
정선신문 발행인 최광호 2014년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 창간한 정선신문이 창간 8주년을 맞았다. 짧지 않은 기간 다소 부침은 있었으나 계속하여 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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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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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미안하다고 인사하는 사람은 없었다
지난 15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강원도의회 지역구 의석수를 춘천 2석, 원주 1석, 강릉 1석 늘리면서 정선은 1석 줄였다. 단 2석인 도의원 의석이 하나로 통폐합된 것이다. 정선과 마찬가지로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됐던 영월은 현행대로 2석을 유지했다. 정선군번영연합회 등 사회단체들은 이러한 결정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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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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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대선보다 지방선거를 더 신중하게
6.1 지방선거가 가까워지고 주요 정당의 후보가 확정되면서 선거전도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치러진 대선으로 인한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치러지는 선거임에도 주민들의 관심이 여느 해 못지않게 높다. 우리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도를 생각하면 지방선거의 중요성이 대선보다 결코 작다고 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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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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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민선 8기 그리고 9대 군의회 성공을 위해
지난달 지방선거에서 최승준 군수가 거센 윤석열 돌풍을 이겨내고 재선에 성공, 지난 1일 4년의 임기가 다시 시작됐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거둔 최승준 군수의 승리는 강릉·동해·태백·삼척·평창·영월 등 정선과 인접한 모든 시군에서 국민의힘 소속후보가 당선된 점을 감안하면 지역에 갖는 의미가 크다. 군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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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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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강원랜드 규제완화와 발전하고 있는 민주주의
그간 공추위 등 지역에서 계속 주장해 온 강원랜드 규제완화를 위한 움직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 7월, 강원랜드 설립의 계기가 된 3.3주민운동 27주년 기념식에서 이철규 의원과 최승준 군수 등 지역 정관계 인사 모두가 한 목소리로 강원랜드 규제완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 같은 달 말 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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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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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 삶의 참 의미'
홍자성이 쓴 채근담에 ‘疾風怒雨 (질풍노우 )엔 금조척척 (禽鳥戚戚 )하고 , 霽日光風 (제일광풍 )엔 초목흔흔 (草木欣欣 )하니 , 可見天地 (가견천지 )에 불가일일무화기 (不可一日無和氣 )요 , 인심 (人心 )에 불가일일무희선 (不可一日無喜神 )이라 .’ ‘비바람이 물아 치는 날에는 새들도 근심스러워 하지만 , 활...-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2.08.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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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_선거이야기 나의 선거이야기(6)
현역의원 맞대결로 치른 두 번째 강원도의원 선거 초선의원 4년 임기가 끝나기 몇 달 전이었다. 도의회사무처 앞을 지나는데 도의회 장국광 총무담당관이 “성 의원님 시간이 되면 차 한잔하시죠?” 하였다. 담당관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던 중에 총무담당관은 이런 말을 하였다. “의원님들을 4년 정도 겪어보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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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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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_선거이야기 나의 선거이야기(5)
막장에서 석탄을 캐던 광부가 강원도의원에 당선되다 투표가 끝나고서 사무실 관계자들은 열성 운동원들과 개표를 하는 정선군청 앞 주차장에 모였다. 공무원들이 퇴근한 저녁 시간이라 빈 주차장 한쪽에 자리를 잡고 둘러앉았다. 다른 후보 쪽에서는 여관방에서 맥주 마시며 고스톱에 시간을 보낼 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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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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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_ 선거이야기 나의 선거이야기3
선거운동에 발 벗고 나선 탄광 노동자들 21대 총선에서 보듯 국회의원 선거의 경우 지역에 따라 특정당 공천이 당락을 좌우하곤 한다. 하지만 ‘생활 정치’를 하는 지방의원선거는 학연 지연 혈연이 선거운동의 가장 큰 우군(友軍)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세 가지 중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출마했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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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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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열차 안 풍경
필자는 서울을 자주 다니는 편으로, 고한에서 청량리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하루 6편이 있는데 소요시간은 3시간 40여분으로, 버스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리지만, 화장실이 있고 경노우대로 요금도 저렴하고 또 안전하기도 해서 열차를 자주 이용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태백에서 텅 비여서 오던 열차가, 카지노를 이용...-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0.01.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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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손타쿠’가 동네 버린다
요즘 ‘손타쿠’라는 단어가 일본열도를 뜨겁게 하고 있다. 우리말로는 촌탁(忖度)이다. 국어사전의 해석을 빌리자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림’이라는 뜻. 즉 ‘알아서 눈치껏 모신다’, 더 직설적으로는 ‘알아서 기는’ 것을 말한다. 우리도 잘 쓰지 않는 단어지만, 일본인들도 최근까지는 잘 몰랐는데, ‘아키에 ...- 오피니언
- 사설
2019.09.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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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사오기’ 지원합니다
최광호 기자 정선군은 결혼을 하면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조건이 있다. △30세~50세까지의 정선에 사는 남자여야만하고 △국제결혼이어야 한다. 혼인신고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신부가 정선에 와서 같이 살아야 한다. 곰곰이 따져보자. 그러니까 국내결혼이 아닌 국제결혼을 지원한다는 점, 정선에 와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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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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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자연 명승을 널리 알리자 - 권혜경
전통적으로 ‘명승(名勝)’은 뛰어나게 아름다워 이름난 경치를 이르는 말입니다. 절경(絶景)과 동의어로 쓰입니다. 문화재보호법에서는 ‘경치 좋은 곳으로서 예술적 가치가 크고 경관이 뛰어난 것’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정자나 사찰 등 인공적인 것도 포함되기도 합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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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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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바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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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만평
2019.02.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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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선 인문학 카페 독서클럽' 이야기
필자에게는 늘 정선군 사람들이 곳곳에서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참 궁금하다. 최근 필자가 우연하게 SNS를 통해 알게 되어 직접 참여하면서 발견한 몇 가지 참신한 모습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 소개할 첫 번째 이야기는 독서클럽이다. 청아랑 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에 모여 함께 토론한다. 회원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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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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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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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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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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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민선 8기 그리고 9대 군의회 성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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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산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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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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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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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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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손타쿠’가 동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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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자연 명승을 널리 알리자 - 권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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