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 순회하며 주민 의견 청취…생활밀착형 공약 잇따라 발표
더불어민주당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도 높은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 후보는 연일 정선지역 각 읍·면을 순회(사진)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과 공약에 반영하는 군민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군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9 민간구급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에 따르면 현재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구급차를 통해 관내 의료기관까지는 이송이 가능하지만, 관외병원으로 이동하면 별도의 민간 구급차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군민들의 부담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최 후보는 민간구급차 이용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후보는 “응급환자 발생 시 관내 병원까지는 구급차 이송이 가능하지만, 관외병원으로 이동하려면 민간 구급차를 다시 이용해야 하는 문제에 대한 민원이 있었다”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소득과 버스 완전공영제, 군립병원 추진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복지정책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정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승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까지 정선 전역을 돌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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