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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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팔십 생의 인연
지난달 2월 초등학교 동창들 만나는 날입니다. 저는 항상 그러하듯 동창들을 만난다는 설렘에 밤잠을 설쳐가며 이른 새벽부터 기차 시간을 기다리다 3시간 반 걸리는 기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자다 깨 다를 반복하며 청량리역에 도착한답니다. 헌데 이번 여행은 아주 울쩍한 기분의 여행이었답니다. 회장을 맡고 있던 ‘경제’는 말기 암으로 종합병원에 입원했는데 퇴원을 권유, 요양 병원에서 시한부 생을 살면...-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3.16 09:55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3.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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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자금 고작 900만원… 채탄막장서 도의회로' 언론마다 대서특필
성희직(시인. 정선진폐상담소장) 민중당 후보 중 유일 35세 최연소 도의원 당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가 얼마 남지 않았다. 기초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까지 함께 치른다. <선거 벽보 사진을 양복 차림 대신 광부작업복 차림으로 찍었다.> 내가 처음 출마했던 19...- 오피니언
2026.03.15 20:25
- 오피니언
2026.03.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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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언어의 향기
어는 추운 겨울, 살을 에는 엄동설한에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 지하철 계단에서 ‘나는 앞을 못 보는 맹인입니다.’라고 쓴 팻말을 목에 걸고 행인들에게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에게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지켜보던 어느 남자가 ‘나는 앞을 못 보는 맹인입니다.’를 지우고 다른 글귀로 고쳐 놓았답니다. 그러자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놀랍게도 맹인 앞 깡...-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3.09 11:27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3.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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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창고가 풍족하면 백성들이 예절을 안다’
정선군 우선 실용주의 정치로 ‘희망’의 나무 심어주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을 살리겠다는 극약 처방적인 사업이다. 정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농어촌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며 확산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정선군 주민은 지난 2월부터 2027년 말까지 매달 15만 원씩 지원을 받고 있다. 4인 가구 기...- 오피니언
2026.03.08 16:19
- 오피니언
2026.03.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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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용 돈다발·수표 차에 넣고 다니다 적발 '당선 대신 검찰수사'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 강원도의원 출신 성희직 시인이 쓰는 ‘선거 이야기, 나의 선거 이야기’를 7~8회에 걸쳐 연재한다. 성희직(시인. 정선진폐상담소장) 주변 관리 못해 자신의 운전기사가 악감정 품고 금품수수 사실 제보 수사 여론조사 낙승 예상 불구 참모 과욕 불법 전화홍보원 대거 운영하다 적발 선거...- 오피니언
- 정선광장
2026.03.08 13:53
- 오피니언
- 정선광장
2026.03.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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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농어촌 기본소득 지급···도로 깔고 다리 놓는 것보다 낫다’
정선지역 경제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되면서 자고 나면 닫혔던 상가가 다시 문을 열고, 새로운 상점이 생겨나고 있다. 사람들의 얼굴엔 한결 여유가 묻어나는 등 동네마다 생기가 돈다. 정선군이 지난 2월 27일부터 강원도 내 지자체 가운데에서는 처음으로 지급을 시작한 이 사업이 지역 활력 회복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하지만 도내 타 지자체 주민들은 “같은 인구 소멸 지역인데도 정...- 오피니언
- 사설
2026.03.03 17:37
- 오피니언
- 사설
2026.03.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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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개막
정선군민의 위대한 실험이 시작됐다. 정선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2년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 지급액은 1인당 월 15만 원이다. 열악한 여건에서도 인구 소멸 위험이 큰 농촌지역에 남아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온 정선 군민에게는 목숨줄 같은 돈이다. 정선군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3만 5,255명이다. 이 중 1차 지급 대상은 2만 9,740명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주...- 오피니언
2026.02.27 10:33
- 오피니언
2026.02.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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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2026년, 정선군민 모두의 행복을 소망하며
최광호 기자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정선군은 중요한 변곡점에 서있다. 지역이 다시 도약하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인구소멸의 벼랑 끝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1인당 15만원씩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는데 인구를 3만5000명으로 잡으면 매달 52억50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 지역에 풀린다. 기존 소비를 대체한다면 주민들의 현금 보유 여...- 오피니언
- 사설
2026.01.08 10:31
- 오피니언
- 사설
2026.01.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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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정선군 기본소득시대
정선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전국 7개 군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는 엄청난 쾌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선군은 지난 2020년부터 ‘기본소득’의 문을 꾸준히 두드려왔고, 특히 올 초 다소 진통은 있었지만 강원랜드 재원을 활용...- 오피니언
- 사설
2025.11.26 10:40
- 오피니언
- 사설
2025.11.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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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항골숨바우길 트레킹대회를 통해 본 지역과 마음의 회복
걷는다는 것, 정선의 마음을 잇는 일 가을비가 밤새 내렸다. 계곡물은 불어나며 깊은 소리를 냈고, 숲길에는 짙은 낙엽이 수북이 쌓였다. 비가 그친 아침, 항골숨바우길로 향하는 길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지난 10월 18일 열린 ‘정선군민 한마음 트레킹대회’는 평창–정선 간 단선전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기원하며 군민이 함께 걸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정선신문과 북평면주민자치회, 정선군체육...- 오피니언
2025.10.30 10:22
- 오피니언
2025.10.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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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도암댐을 향한 정선군민들의 우려
[기자수첩] 도암댐을 향한 정선군민들의 우려 최광호 기자 송천 상류에 위치한 도암댐은 180 GWh라는 적지 않은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지난 1991년 발전용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1995년 선택취수탑 공사 과정에서 방류된 하부 퇴적물이 송천과 조양강을 오염시키면서 상시방류구가 폐쇄됐다. 이어 2001년에는 강릉 남대천 수질 문제로 법원이 방류중지 가처분을 내리면...- 오피니언
- 사설
2025.09.11 14:14
- 오피니언
- 사설
2025.09.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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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민생지원금 현실적 예산 범위에서 합리적 합의 도출해야
정선군의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된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당초 설 연휴 전 1인당 30만 원 지급이 추진됐지만, 군의회에서 부결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졌다. 이후 의원발의로 조례가 통과됐지만, 이제는 30만 원이냐, 50만 원이냐를 두고 다시 한 번 대립하는 모양새다. 정작 지원금을 받아야 할 주민들은 논란의 중심에서 멀어지고 정치적 셈법에만 골몰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 오피니언
2025.02.18 10:58
- 오피니언
2025.02.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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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일부 군의원들 공공적 사고 결여됐다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골자로 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부결됐다. 그런데 그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선심성 포퓰리즘 예산이니 반대하겠다고 한다면, 1인당 30만원씩이 적은 돈은 아니고, 그것으로 일시적으로 지역 경기가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그보다는 그 100억원의 예산을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한 굵직한 ...- 오피니언
- 사설
2025.01.23 11:54
- 오피니언
- 사설
2025.01.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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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잠시 지나갈 빛의 결핍이기를
2025년 새해가 됐지만 ‘새해가 밝았다’는 의례적 수사를 붙이기조차 머뭇거리게 될 정도로 사회가 혼란스럽다. 12.3 불법계엄 선포 이후 이어진 혼란스러운 정국은 전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중앙과는 많이 먼 우리 지역에서도 한쪽에서는 적극적으로 탄핵 촉구집회를 찾아 그 후기를 전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내가 윤석열이다’라는 윤석열 옹위 현수막을 관내 곳곳에 설치하는 등 전국가적 분열의 소용돌이...- 오피니언
- 사설
2025.01.13 14:08
- 오피니언
- 사설
2025.01.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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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결혼이주여성에게 멘토를
최광호 기자 지난 22일 제3회 정선군 이민자의 날 행사가 결혼이주여성과 관내 주요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저마다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타국살이에서 모처럼 저마다 동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결혼이주여성 가정이 관내에만 250가구를 헤아린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국제결혼은 매년 전체 혼인의 7~11%를 차지하고 이주해 오는 이는 대부분 여성이다. 외국 출신 ...- 오피니언
- 사설
2024.11.27 21:58
- 오피니언
- 사설
2024.11.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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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팔십 생의 인연
지난달 2월 초등학교 동창들 만나는 날입니다. 저는 항상 그러하듯 동창들을 만난다는 설렘에 밤잠을 설쳐가며 이른 새벽부터 기차 시간을 기다리다 3시간 반 걸리는 기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자다 깨 다를 반복하며 청량리역에 도착한답니다. 헌데 이번 여행은 아주 울쩍한 기분의 여행이었답니다. 회장...-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3.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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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자금 고작 900만원… 채탄막장서 도의회로' 언론마다 대서특필
성희직(시인. 정선진폐상담소장) 민중당 후보 중 유일 35세 최연소 도의원 당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가 얼마 남지 않았다. 기초의원,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까지 함께 치른다. <선...- 오피니언
2026.03.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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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언어의 향기
어는 추운 겨울, 살을 에는 엄동설한에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이 지하철 계단에서 ‘나는 앞을 못 보는 맹인입니다.’라고 쓴 팻말을 목에 걸고 행인들에게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에게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지켜보던 어느 남자가 ‘나는 앞을 못 보는 맹인입니다...-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26.03.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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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창고가 풍족하면 백성들이 예절을 안다’
정선군 우선 실용주의 정치로 ‘희망’의 나무 심어주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을 살리겠다는 극약 처방적인 사업이다. 정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농어촌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며 확산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입장...- 오피니언
2026.03.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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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용 돈다발·수표 차에 넣고 다니다 적발 '당선 대신 검찰수사'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 강원도의원 출신 성희직 시인이 쓰는 ‘선거 이야기, 나의 선거 이야기’를 7~8회에 걸쳐 연재한다. 성희직(시인. 정선진폐상담소장) 주변 관리 못해 자신의 운전기사가 악감정 품고 금품수수 사실 제보 수사 ...- 오피니언
- 정선광장
2026.03.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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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농어촌 기본소득 지급···도로 깔고 다리 놓는 것보다 낫다’
정선지역 경제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되면서 자고 나면 닫혔던 상가가 다시 문을 열고, 새로운 상점이 생겨나고 있다. 사람들의 얼굴엔 한결 여유가 묻어나는 등 동네마다 생기가 돈다. 정선군이 지난 2월 27일부터 강원도 내 지자체 가운데에서는 처음으로 지급을 시작한 이 사업이 지...- 오피니언
- 사설
2026.03.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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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개막
정선군민의 위대한 실험이 시작됐다. 정선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2년간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 지급액은 1인당 월 15만 원이다. 열악한 여건에서도 인구 소멸 위험이 큰 농촌지역에 남아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온 정선 군민에게는 목숨줄 같은 돈이다. 정선군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3만 5,255명이다....- 오피니언
2026.02.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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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2026년, 정선군민 모두의 행복을 소망하며
최광호 기자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정선군은 중요한 변곡점에 서있다. 지역이 다시 도약하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인구소멸의 벼랑 끝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1인당 15만원씩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는데 인구를 3만5000명으로 잡으면...- 오피니언
- 사설
2026.01.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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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정선군 기본소득시대
정선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전국 7개 군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는 엄청난 쾌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선군은 지난 2...- 오피니언
- 사설
2025.11.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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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항골숨바우길 트레킹대회를 통해 본 지역과 마음의 회복
걷는다는 것, 정선의 마음을 잇는 일 가을비가 밤새 내렸다. 계곡물은 불어나며 깊은 소리를 냈고, 숲길에는 짙은 낙엽이 수북이 쌓였다. 비가 그친 아침, 항골숨바우길로 향하는 길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지난 10월 18일 열린 ‘정선군민 한마음 트레킹대회’는 평창–정선 간 단선전철의 국가...- 오피니언
2025.10.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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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도암댐을 향한 정선군민들의 우려
[기자수첩] 도암댐을 향한 정선군민들의 우려 최광호 기자 송천 상류에 위치한 도암댐은 180 GWh라는 적지 않은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지난 1991년 발전용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1995년 선택취수탑 공사 과정에서 방류된 하부 퇴적물이 송천과 조양강을 오염시키...- 오피니언
- 사설
2025.09.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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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민생지원금 현실적 예산 범위에서 합리적 합의 도출해야
정선군의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된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당초 설 연휴 전 1인당 30만 원 지급이 추진됐지만, 군의회에서 부결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졌다. 이후 의원발의로 조례가 통과됐지만, 이제는 30만 원이냐, 50만 원이냐를 두고 다시 한 번 대립하는 모양새다. 정작...- 오피니언
2025.02.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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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일부 군의원들 공공적 사고 결여됐다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골자로 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부결됐다. 그런데 그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선심성 포퓰리즘 예산이니 반대하겠다고 한다면, 1인당 30만원씩이 적은 돈은 아니고, 그것으로 일시...- 오피니언
- 사설
2025.01.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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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잠시 지나갈 빛의 결핍이기를
2025년 새해가 됐지만 ‘새해가 밝았다’는 의례적 수사를 붙이기조차 머뭇거리게 될 정도로 사회가 혼란스럽다. 12.3 불법계엄 선포 이후 이어진 혼란스러운 정국은 전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중앙과는 많이 먼 우리 지역에서도 한쪽에서는 적극적으로 탄핵 촉구집회를 찾아 그 후기를 전하는 반면 다른 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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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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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결혼이주여성에게 멘토를
최광호 기자 지난 22일 제3회 정선군 이민자의 날 행사가 결혼이주여성과 관내 주요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저마다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타국살이에서 모처럼 저마다 동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결혼이주여성 가정이 관내에만 250가구를 헤아린다고 한다. 우...- 오피니언
- 사설
2024.11.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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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팔십 생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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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산 편지
2026.03.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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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자금 고작 900만원… 채탄막장서 도의회로' 언론마다 대서특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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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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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행복 - 언어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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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산 편지
2026.03.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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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창고가 풍족하면 백성들이 예절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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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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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용 돈다발·수표 차에 넣고 다니다 적발 '당선 대신 검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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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광장
2026.03.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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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농어촌 기본소득 지급···도로 깔고 다리 놓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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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2026.03.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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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개막
- 오피니언
2026.02.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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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2026년, 정선군민 모두의 행복을 소망하며
- 오피니언
- 사설
2026.01.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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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정선군 기본소득시대
- 오피니언
- 사설
2025.11.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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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항골숨바우길 트레킹대회를 통해 본 지역과 마음의 회복
- 오피니언
2025.10.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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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도암댐을 향한 정선군민들의 우려
- 오피니언
- 사설
2025.09.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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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민생지원금 현실적 예산 범위에서 합리적 합의 도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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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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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일부 군의원들 공공적 사고 결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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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2025.01.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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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잠시 지나갈 빛의 결핍이기를
- 오피니언
- 사설
2025.01.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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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결혼이주여성에게 멘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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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2024.11.27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