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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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지명유래⓹
세대 ‘누리대’를 지금은 대부분‘세대(世垈)’라고 부른다. ‘누리대’가 변한 이름인 ‘세대’는 언젠가는 ‘배판’으로 된다는 전설이 있다. 누리대가 끝나면 세대가 되고, 세대가 끝나면 ‘배판’이 되어 배가 떠다닌다는 전설이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동강에 댐 건설이 검토되고, 1990년대 영월군 영월읍 지운리 만지(?池)에 영월댐 건설 계획이 발표되었을 때 댐이 생기면 세대 일대에 물이 차올라 이러한 전설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오피니언
- 정선의 지명유래
2014.09.23 09:47
- 오피니언
- 정선의 지명유래
2014.09.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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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지명유래②
상동 강의 상류 쪽에 위치한 윗마을이라는 뜻이다. 조선시대부터 상동나루터 아래에서 향교 앞 현재 정선 제2교 위쪽으로는 재래장터가 있었는데, 1936년 대홍수에 모두 유실되어 당시 면사무소 앞 중동지역으로 이전하였다. 그 후 세월이 지나 정선선 철도가 개통되고 물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정기시장의 개설이 불가피해졌고, 엽연초 창고를 철한 뒤 그 자리에 공설시장을 개설하게 되었다. 1972년 정선 제2교가 놓이기 전...- 오피니언
- 정선의 지명유래
2014.09.23 09:47
- 오피니언
- 정선의 지명유래
2014.09.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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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지명유래 ①
진용선 정선아리랑연구소장 정선읍 소재지인 봉양리(鳳陽里)는 주산인 비봉산 남쪽 일대와 민둥산 남쪽 조양강변과 골짜기를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로 남한강 상류인 조양강이 흐르고 있으며, 비봉산 맞은편인 조양강 건너편으로는 남산이 있다.1535년(공민왕 2) 군 이름이 주진(朱陳)에서 정선(旌善)으로 환원되면서 군내면(郡內面)이 된 지역이다. 본래 정선군(旌善郡) 군내면(郡內面)에 속한 지역인데, 19...- 오피니언
- 정선의 지명유래
2014.09.23 09:47
- 오피니언
- 정선의 지명유래
2014.09.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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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9
우리 사회는 날이 갈수록 생각지도 못할 흉악한 사건 들이 자주 일어나면서, 개인 이기주의가 만연해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들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그 형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지요. 개인의 욕구와 이익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이웃들의 어떤 아픔과 고통도 아랑곳 하지 않던 증세가 점점 중증으로 발전하면서 이제는 부모 형...- 오피니언
2014.09.23 09:33
- 오피니언
2014.09.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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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8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보니 가을이 시작되는가 싶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집사람이 싸준 간단한 간식거리에 책과 메모지를 들고 함백산 만항재 천상의 화원인 야생화 군락지에 낙엽송 고목들이 빽빽이 들어찬 나무들 사이사이에 만들어 놓은 쉼터, 찾는 사람들이 뜸해 조용한 곳에 앉아서는 아무 생각 없이 야생화 꽃밭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책도 읽고, 몇 자 메모도 하다 보니, 오기...-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9.16 09:32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9.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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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7
말복에 입추가 지나니 정선을 가는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었던 작은 해바라기(원추천인국, 루드베키아)들이 다들 시들어 고개를 숙이니 기다렸다는 듯이 달맞이꽃들이 서로 키 재기라도 하듯이 그래야 달님을 조금이라도 가차이서 맞이할 수 있다는 듯이 노란 꽃망울들을 매달고는 달님을 기다리고 있고, 함백산 만항재로 오르는 길 가에는 들국화 모양의 보라 꽃잎 새를 활짝 피운 들개미취들이 줄을 지어 환하게 웃으며 함백...-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9.02 09:21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9.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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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6
말복에 입추가 지나니 시골집 담장이나 처마 밑에 봉숭아 빨간 꽃들이 절반은 져서 바닥에 떨어지고 절반을 꽃대에 달려서 혼자 있기도 하고 몇 몇이 옹기종기 모여 있기도 합니다. 팔월 한 달 정도 꽃을 피우고 지는 봉선화,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가사와 가락이 일제치하 식민지 시대 우리 민족의 한을 노래했으니 구슬...-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8.26 10:46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8.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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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5
선생님들은 화장실도 안 가시는 줄로 알고 있던,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일이지요. 지금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홍제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학교 뒤쪽은 자하문 밖 또는 세검정이라고 불렀답니다. 그 산 쪽에는 능금나무 자두나무들이 많이 있었고, 계곡 개울은 바닥이 큰 바위들로 깔려 있어, 맑은 물에 미끄럼타기가 아주 좋았답니다. 그때야 형편이 형편인 지라 노 펜티에 옥양목 반바지(집에서 만들어 입음)에 찢...-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8.19 09:09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8.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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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금융시장에 적절한 투자전략
올해 들어 국내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바로 환율하락이다. 지난 3월 이후 이머징 통화 강세 속에서도 유독 원화 강세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원화 강세 지속으로 인해 기업실적 악화 우려가 계속 진행 중이다.원화 강세 현상이 언제 어느 수준에서 멈출 것인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힘들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쉽게 멈출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작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불황형 흑자가 올해 상반기에도...- 오피니언
- 기고
2014.08.12 13:40
- 오피니언
- 기고
2014.08.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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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4
중·고등 학창 시절 절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나이 서른에 결혼한 부인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답니다. 남들은 이민을 가도 자주 오건만 이 친구는 15년(?)이 지나서야 2번인가 다녀갔지요. 작년에 LA에 살고 있는 딸아이 집으로 여행을 갔는데 그 친구는 로스엔젤스에 살면서 서점을 운영하다 정리하고, 부인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부인과 함께 8시간여 걸리는 거리를 차를 몰고...-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8.12 13:40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8.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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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3
강원도 포천에서 인터넷 중독 청소년 치료센터인 ‘숲속 창의력학교’를 운영하고 계신 목사님이 짤막한 글들을 보내주고 계신데, 어느 날 ‘북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이란 제목 의 글이 왔습니다. 내용을 보면, 그 목사님은 북한을 여러 번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가슴 아픈 것은 그곳 어린이들이랍니다. 영양실조로 파리한 모습의 어린이들이 너무 안타까워 13년 전부터 함경북도 길주, 청진, 나진, 선봉 등에 3천여 명의...-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8.04 10:32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8.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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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2
남아프리카의 어린이들 30%가 영양실조로 죽어간다는 뉴스를 보면서, 저도 문득 어린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어느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특히 육십 이후 세대들에게는 배고픔과 허기짐의 아픈 기억들이 생생하게 남아 있지요. 저는 어린 시절 꽁보리밥에 호박과 상추를 너무 자주 먹어서인지 크면서 보리밥과 상추 호박은 쳐다보지도 안고 살다가 십여 년 전부터 먹기 시작했답니다. 그래도 요...-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7.22 16:51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7.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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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군립의료원 사업, 강원랜드 참여는 당연하다
정선군립의료원 설립의 키가 사실상 강원랜드로 넘어갔다. 전정환 군수는 군립의료원 원안 추진을 위해서는 재정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강원랜드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거대기업이 인근 지역에 의료시설을 설립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현대 기업 문화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타 지역의 예를 들 것도 없이 현재 사북에 있는 ...- 오피니언
- 사설
2014.07.22 16:50
- 오피니언
- 사설
2014.07.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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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 정책적 접근 필요하다
최근 군 관내에서 잇단 자살 사건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정선군의 자살률(10만명 당 자살자 수)은 57.1로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 도내에서도 영월군가 더불어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79.2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 자살률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군 관내에서 자살 예방 관련 업무를 일부라도 담당하는 곳은 정선군보...- 오피니언
- 사설
2014.07.21 19:18
- 오피니언
- 사설
2014.07.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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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1
목련에 개나리, 진달래가 피고 지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민들레가 노란 꽃 밭길을 만들어 주고 민들레가 지고 큰 눈송이 닮은 씨방들을 하늘로 날리고 나니, 어디선가 기막힌 향내가 코를 찔러 자세히 살펴보니 쥐똥나무가 아주 작은 꽃들을 피웠는데 잎 새들에 가려 사람들 눈에 잘 들지 않으니 기막힌 향내로 자신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향들이 사라진 듯 하니 해바라기를 닮아 애기해바라기라고 하는 노...-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7.21 18:58
-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7.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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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지명유래⓹
세대 ‘누리대’를 지금은 대부분‘세대(世垈)’라고 부른다. ‘누리대’가 변한 이름인 ‘세대’는 언젠가는 ‘배판’으로 된다는 전설이 있다. 누리대가 끝나면 세대가 되고, 세대가 끝나면 ‘배판’이 되어 배가 떠다닌다는 전설이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동강에 댐 건설이 검토되고, 1990년대 영월군 영월읍 지운리 만지(?池)에 ...- 오피니언
- 정선의 지명유래
2014.09.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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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지명유래②
상동 강의 상류 쪽에 위치한 윗마을이라는 뜻이다. 조선시대부터 상동나루터 아래에서 향교 앞 현재 정선 제2교 위쪽으로는 재래장터가 있었는데, 1936년 대홍수에 모두 유실되어 당시 면사무소 앞 중동지역으로 이전하였다. 그 후 세월이 지나 정선선 철도가 개통되고 물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정기시장의 개설이 불...- 오피니언
- 정선의 지명유래
2014.09.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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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지명유래 ①
진용선 정선아리랑연구소장 정선읍 소재지인 봉양리(鳳陽里)는 주산인 비봉산 남쪽 일대와 민둥산 남쪽 조양강변과 골짜기를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로 남한강 상류인 조양강이 흐르고 있으며, 비봉산 맞은편인 조양강 건너편으로는 남산이 있다.1535년(공민왕 2) 군 이름이 주진(朱陳)에서 정선(旌善)...- 오피니언
- 정선의 지명유래
2014.09.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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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9
우리 사회는 날이 갈수록 생각지도 못할 흉악한 사건 들이 자주 일어나면서, 개인 이기주의가 만연해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들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그 형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지요. 개인의 욕구와 이익을 충족시키기 ...- 오피니언
2014.09.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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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8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보니 가을이 시작되는가 싶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집사람이 싸준 간단한 간식거리에 책과 메모지를 들고 함백산 만항재 천상의 화원인 야생화 군락지에 낙엽송 고목들이 빽빽이 들어찬 나무들 사이사이에 만들어 놓은 쉼터, 찾는 사람들이 뜸해 조용한 곳...-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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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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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7
말복에 입추가 지나니 정선을 가는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었던 작은 해바라기(원추천인국, 루드베키아)들이 다들 시들어 고개를 숙이니 기다렸다는 듯이 달맞이꽃들이 서로 키 재기라도 하듯이 그래야 달님을 조금이라도 가차이서 맞이할 수 있다는 듯이 노란 꽃망울들을 매달고는 달님을 기다리고 있고, 함백산 만항재...-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9.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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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6
말복에 입추가 지나니 시골집 담장이나 처마 밑에 봉숭아 빨간 꽃들이 절반은 져서 바닥에 떨어지고 절반을 꽃대에 달려서 혼자 있기도 하고 몇 몇이 옹기종기 모여 있기도 합니다. 팔월 한 달 정도 꽃을 피우고 지는 봉선화,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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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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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5
선생님들은 화장실도 안 가시는 줄로 알고 있던,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일이지요. 지금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홍제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학교 뒤쪽은 자하문 밖 또는 세검정이라고 불렀답니다. 그 산 쪽에는 능금나무 자두나무들이 많이 있었고, 계곡 개울은 바닥이 큰 바위들로 깔려 있어, 맑은 물에 미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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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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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금융시장에 적절한 투자전략
올해 들어 국내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바로 환율하락이다. 지난 3월 이후 이머징 통화 강세 속에서도 유독 원화 강세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원화 강세 지속으로 인해 기업실적 악화 우려가 계속 진행 중이다.원화 강세 현상이 언제 어느 수준에서 멈출 것인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힘들다. 하지만 ...- 오피니언
- 기고
2014.08.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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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4
중·고등 학창 시절 절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나이 서른에 결혼한 부인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답니다. 남들은 이민을 가도 자주 오건만 이 친구는 15년(?)이 지나서야 2번인가 다녀갔지요. 작년에 LA에 살고 있는 딸아이 집으로 여행을 갔는데 그 친구는 로스엔젤스에 살면서 서점을 운영하다 정리하고, 부인은 직...-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8.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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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3
강원도 포천에서 인터넷 중독 청소년 치료센터인 ‘숲속 창의력학교’를 운영하고 계신 목사님이 짤막한 글들을 보내주고 계신데, 어느 날 ‘북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이란 제목 의 글이 왔습니다. 내용을 보면, 그 목사님은 북한을 여러 번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가슴 아픈 것은 그곳 어린이들이랍니다. 영양실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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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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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2
남아프리카의 어린이들 30%가 영양실조로 죽어간다는 뉴스를 보면서, 저도 문득 어린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어느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특히 육십 이후 세대들에게는 배고픔과 허기짐의 아픈 기억들이 생생하게 남아 있지요. 저는 어린 시절 꽁보리밥에 호박과 상추를 너무 자주 먹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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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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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군립의료원 사업, 강원랜드 참여는 당연하다
정선군립의료원 설립의 키가 사실상 강원랜드로 넘어갔다. 전정환 군수는 군립의료원 원안 추진을 위해서는 재정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강원랜드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거대기업이 인근 지역에 의료시설을 설립하거나 지원하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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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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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 정책적 접근 필요하다
최근 군 관내에서 잇단 자살 사건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정선군의 자살률(10만명 당 자살자 수)은 57.1로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 도내에서도 영월군가 더불어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79.2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 자살률이라는 오명을 ...- 오피니언
- 사설
2014.07.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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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1
목련에 개나리, 진달래가 피고 지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민들레가 노란 꽃 밭길을 만들어 주고 민들레가 지고 큰 눈송이 닮은 씨방들을 하늘로 날리고 나니, 어디선가 기막힌 향내가 코를 찔러 자세히 살펴보니 쥐똥나무가 아주 작은 꽃들을 피웠는데 잎 새들에 가려 사람들 눈에 잘 들지 않으니 기막힌 향내로 자신의 있...- 오피니언
- 함백산 편지
2014.07.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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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지명유래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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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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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지명유래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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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지명유래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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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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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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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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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백산 편지
2014.09.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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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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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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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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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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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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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금융시장에 적절한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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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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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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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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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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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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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군립의료원 사업, 강원랜드 참여는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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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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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예방, 정책적 접근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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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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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시인의 함백산 편지] 차 한 잔의 행복-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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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