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 95억원 확보… 총 170억원
6개 마을에 차별화 전략사업 추진
정부가 제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올해 제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으로 정선군 고한읍과 경기 용인시 등 총 47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일반근린형 33곳, 주거지지원형 4곳, 우리동네살리기형 10곳. 고한 야생화마을은 일반근린형 공모에 선정돼 국비 95억원 등 총 170억원을 확보했다.
정선군은 지난 6월 고한읍을 대상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빛나는 꽃 야생화마을 고한’ 이라는 계획으로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강원도 선정평가를 거쳐 국토부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통해 3일 최종 선정했다.
군에서는 이번 고한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으로 2021년부터 2024년 까지 4년간 국비 95억원을 포함해 총 170억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해 고한 시가지 골목길 경관개선사업인 오즈로드조성, 야생화어울림센터 조성, 야생화 수공예 전략사업, 마을별 맞춤형 생활편의시설 및 여가복지시설 확충 등 6개 마을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2020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에 LED야생화 수공예사업이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 5월 대한민국 최초로 마을호텔로 개장해 운영하고 있는 고한18번가 마을호텔도 2018년도 소규모재생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도시재생 시너지 효과 창출과 지역 경쟁력 강화, 지역 상권을 회복시키는 등 도시재생사업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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