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2회 면민의 날 한마당, 공연·노래자랑 등 화합 잔치
정선군 임계면은 14일 임계 장찬광장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임계면민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1974년 시작된 임계면민의 날은 주민 화합과 애향심을 다지는 지역 대표 행사다. 올해 행사는 임계면 문화체육위원회가 주관하고 임계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가 후원했다.
기념식과 축하공연에 이어 명랑운동회, 지역 동아리 공연, 면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이 펼쳐졌다. 주민들은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웃음과 박수를 나누고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는 폭염에 대비해 마을별 천막에 전기와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고 주민쉼터 3곳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왔다.
박동철 임계면 문화체육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임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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