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승준 군수 군정수행 만족도 81.4점
▶ 코로나 19대응 만족도 85.1점으로 ‘매우 높음’
▶ 주요 정책 사업중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 사업’이 89.8점으로 가장 높아
▶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과 보건·복지·의료 시설 확충에 대한 군민 요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최승준 군수의 민선7기 군정수행에 대한 군민들의 평가는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정선군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http://www.kir.or.kr)에 의뢰해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정선군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과 현장 조사를 통해 ‘민선7기 군정 운영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9.6%가 최승준 군수의 군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통’과 ‘부정적’ 평가는 20.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 리커트 5점 척도(Likert's 5 Scale)에 의한 100점 환산시 81.4점으로 80점∼100점 구간에 해당되어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만족도는 84.5%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85.1점으로 나타나 현 정선군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군민들은 ‘매우 높음’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군정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를 물은 군정 관심도 분야에서는 56.9%가 “관심이 있다”라고 응답하였으며, “보통이다” 30%, “관심이 없다” 13.1%로 응답하여 정선 군민들의 군정 관심도는 65.4점으로 ‘비교적 높음’으로 나타났다.
군정 정보를 취득하는 주요 경로로는 ‘아라리 사람들(군정 소식지)’이 27.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이웃 등 주변 사람을 통해서’가 27.5%, ‘군청 홈페이지’ 20.6% 순으로 조사됐다.
민선7기 9개 주요 정책 사업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승격’이 89.8점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나타났으며, ‘전 군민 코로나 재난기본소득 지급’ 84.9점, ‘버스 완전 공영제 시행(와와 버스)’이 82.1점으로 만족도가 높은 사업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이에 비해 ‘상권 활성화 전문 재단 설립’ 76점, ‘도시 재생 사업’ 77.1점, ‘공공 임대 주택 사업 추진’ 77.6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분야로 나타났다.
공무원 적극 행정 및 친절서비스 만족도는 응답자의 72.2%가 “만족한다”고 응답 72.6점으로 “비교적 높음”으로 평가했다.
“정선 군민으로서의 자신의 삶의 질에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대한 주민 만족도는 66.7%가 만족, 30.5%가 보통, 3.8%가 불만족 한다고 응답하여 69.5점으로 ‘비교적 높음’으로 나타났다.
“정선군에 계속 거주할 의사”를 묻는 질문에서 95%가 “계속 거주하겠다”라고 응답하였으며, 5%가 ‘문화·의료시설 부족’, ‘일자리, 사업상 문제’, ‘자녀 교육 문제’ 등으로 인해 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군이 향후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현안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31.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보건· 복지·의료 시설 확충 22.2%, 주택 및 주거 여건 개선 15.9%, 교통여건 개선 11.2%, 문화 관광 시설 확충 10.1%, 교육 환경 개선 4.5% 순으로 조사됐다.
최승준 군수는 코로나19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한 정선 군민들의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에 크게 감사드린다며, 지난 2년간 군정에 대한 정선 군민들의 엄중한 평가를 겸허히 받들고 민선7기 후반기 군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 정선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50%, 현장 조사 50%로 각각 진행됐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