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지난 10월 24일(목) 정선군 소재 하이원밸리콘도스키하우스에서 재난 발생에 따른 현장지휘권 확립, 현장지휘·통제능력 제고 및 실제 재난 발생을 가정한 초기대응 및 인명대피 유도 위한 2024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훈련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로 인한 산불 및 다수사상자를 대응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 건물붕괴·화재에 따른 자위소방대 초기활동 ▲ 재난피해 확산에 따른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으로 재난현장 지휘·조정·통제 일원화 ▲ 현장 응급의료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등 기관별 역할(임무) 수행 ▲ 건물잔해 제거, 방역활동 등 긴급복구 및 수습활동 전개 순이다.
또한 이번 훈련에서는 정선군청, 정선경찰서, 정선군보건소,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KT 등 39개 기관·단체 등에서 참석하였으며 인원 400여명과 장비 76대가 동원됐다.
유영민 정선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개인의 임무·역할을 명확하게 숙지하고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능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긴급구조지원기관과 유관기관·단체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실제 재난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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