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2024년 10월 17일(목) 정선소방서 서장실에서 미담사례로 언론에 보도된 유민곤 소방교에게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민곤 소방교는 지난 2024년 10월 8일(화) 9시 55분 퇴근 중 횡성군 안흥면 곡선도로 구간에서 오토바이 단독사고를 목격했다. 유 소방교는 현장 목격 즉시 구조대상자를 안전지역으로 이동조치 후 활력징후 및 뇌진탕 증상이 의심되어 119종합황실에 인근 전봇대 위치로 현재 위치를 알려주면서 상황을 전달하고 119구급대의 출동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안흥구급대는 구조대상자의 활력징후를 확인함과 동시에 경추고정과 통증을 호소하는 오른쪽 다리의 추가 부상을 막기 위해 부목을 적용했다. 119안흥구급대에 따르면 구조대상자의 활력징후와 의식이 양호하여 신속하게 횡성군 대성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한다.
유 소방교는 119안흥구급대가 구조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 남아있던 잔해물을 치우면서 현장을 정리했다.
유 소방교는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소방공무원의 기본이기에 본능적으로 몸이 먼저 움직였고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유영민 정선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구조활동으로 통해 강원소방의 위상을 높인 유 소방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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