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집중되는 치안수요에 경찰 全 기능이 치안상황 분석 및 기능 간 협업,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략회의 개최
정선경찰서(정선경찰서장)는 12일 오전 정선경찰서 비봉마루 회의실에서 추석명절 범죄예방·대응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선경찰서장을 비롯한 범죄예방대응과장, 수사과장, 생활안전교통과장, 경무과장, 경비과장 및 각 계장들과 지역관서장(화상)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 전후 기간을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범죄취약 시기로 보고 범죄취약 요인 및 치안수요 분석·점검하고 효율적인 경찰력 배치를 통한 지역 특성에 적합한 범죄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민 불안에 영향이 큰 이상동기 범죄, 의료계 집단행동, 코로나19 환자 증가 등에 대해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하고 의료진 안전 확보 및 후송 지원 대책에 대해 순찰구역 지정 및 예방활동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정선경찰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활동에 집중하여 사회구조 및 범죄양상도 변화에 따라 기존 정책과 연계한 범죄예방·대응활동의 다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은 “정선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고향으로서 안전하게 귀향객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정선군을 만들겠다”며, “우리 정선서만이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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