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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정선문화원(원장 심재복)과 정선정선유평삼베민속전승보존회(회장 이용성)은 정선문화원 신관 3층 다목적실에서 삼베의 고장 정선의 "삼베민속"에 대하여 전통 무형유산으로 계승발전과 활용방안에 대해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릉원주대 장정룡 명예교수, 이영식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 최명환 역사문화연구원, 세명대학교 대학원 김경남 교수 등 각각의 주제발표로 이루어졌고 이용성 회장 서종원 한국민속예술원장 윤병화 세경대 교수 등이 참여하여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정선은 예로부터 전국 최고품질의 삼베 생산지로 정선은 봄에는 마을마다 역씨를 파종하고 한 여름 삼을 재배하여 온 마을의 주민이 모두 참여하여 삼굿 과정을 거치고. 한 겨울에는 가족들이 둘러앉아 삼을 삼았고 봄이면 그 실로 베를 짜서 옷감을 만들어 농가 소득으로 삼았다.
이런 과정이 사계절을 지내는 정선 사람들의 삶의 수단이고 우리들의 생활과 문화의 일상이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정선유평삼베민속"의 학술세미나를 통해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 조상들의 우수한 지혜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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