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관리소, 벌초 및 성묘객의 편의를 위한 국유임도 한시 개방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성묘와 벌초 편의를 제공하고자 9월 6일부터 9월 22일까지 정선관내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임산물 불법채취가 발생한 고한읍, 사북읍, 남면 관내 임도는 개방하지 않는다.
국유임도는 숲 가꾸기,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등 산림경영과 보호를 위해 설치한 도로다. 일반 도로와 달리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으며 낙석의 위험이 있으므로, 성묘객들의 임도 내 차량 운행 및 도보 시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산림관리를 위한 임도를 추석 대비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되가져 갈 것과 입산에 따른 인화물질 소지, 쓰레기 태우기, 임산물 무단채취 등은 위법행위로 단속대상임을 유념해야 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를 이용할 때는 사전에 현지 기상 여건과 임도 노선, 노면상태 등을 확인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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