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 흑빛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승남)가 8월 2일~4일 열린 제36회 춘천인형극제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5등에 해당하는 심사위원특별상인 '코코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36회 춘천인형극제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19개 아마추어 인형극팀이 참가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흑빛지역아동센터는 6학년 13명으로 구성하여 정선군 남면에 전해내려 오는 설화 ‘사다리소’ 마임극을 펼쳤다.
흑빛지역아동센터는 정선아라리인형의집 지원으로 8년째 인형극수업을 받으며 정선군과 관련된 전설, 설화, 지명 유래를 소재로 하여 인형극을 구성하여, 연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정선인형극제에 개막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승남센터장은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준 흑빛 친구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인형극을 통해 상상력과 감정표현을 배우며 협동심을 키우고, 무대 경험으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흑빛 친구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정선아라리인형집 안미나선생님과 관계자들, 지도해 주신 백승환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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