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양여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 창출 및 자연 자원 관리 철저 -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정선군 관내 국유림 보호 협약을 체결한 21개 마을을 대상으로 8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여, 처서인 8월 22일 전후로 국유임산물(잣종실) 채취 무상양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유임산물의 무상양여는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보호활동 60일 경과, 산불 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 실적을 증빙할 수 있는 마을에 한해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양여 승인 여부를 결정하며, 생산되는 임산물 전체의 90%를 마을주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023년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 21개소, 잣종실 500.5kg을 무상양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였으며, 지역 생태계 보호와 더불어 산림 및 자연 자원 관리에 기여하였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잣종실 무상양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산림 자원을 관리하여, 지역의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임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지역사회 환경인식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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