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캠프 ‘우.아.행’ 운영
한국BBS중앙연맹에서 수탁 운영하는 정선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민규)에서 8월 1일 ~ 8월 4일 3박 4일간 자기주도캠프 우리들의 아름다운 여행기 ‘우.아.행’ 제주도 체험·탐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실시한 자기주도캠프 ‘우.아.행’은 청소년들이 기획 회의 단계부터 참여하여 일정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적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며 사전 회의, 기획 회의, 프로그램 실시, 미션활동, 평가회의 등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실시에 앞서 참가자들은 총 4회의 기획 회의를 진행하며 조별 회의를 거쳐 문화, 역사, 예술, 액티비티 등 다양한 테마의 방문지를 선정하고 체험·탐사 활동을 계획하고 수립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프로그램 지역인 제주도 내에서 제주4.3평화기념관, 제주항일기념관, 9.81파크, 아쿠아플라넷 제주 등을 방문해 조별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집단 간 관계 개선, 청소년들의 문제해결 능력 및 성취감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 수행 활동을 진행했다.
신민규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우.아.행’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체험·탐사활동을 진행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자기주도적 능력 향상 및 문화, 역사, 예술 등 체험·탐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