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일 3일 간 18개 시군 500여 명 전문교육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재난대응 역량강화 및 협업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는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하여 24~26일 3일 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 교육개요 >
⭘ 일 시 : 2024. 6. 24.(월)∼26.(수), 10:30~16:30
‣ 1차(6.24.) 삼척 씨스포빌리조트, 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200명)
‣ 2차(6.25.) 춘천 스카이컨벤션, 춘천‧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150명)
‣ 3차(6.26.) 원주 빌라드아모르, 원주‧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150명)
⭘ 참석대상 : 500여 명(18개 시군 자율방재단원)
⭘ 주요내용 : 지역단위 방재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협업체계 구축
이번 교육에서는 자율방재단원의 역할과 임무, 감염병 예방,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및 상황전파 등에 대하여 교육하고, 활동 우수 시군 사례 발표 및 토론을 통한 지역자율방재단 간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자율방재단은 ① 각종 재난대응 훈련 및 캠페인 참여, 사전 예찰 및 점검 등을 통한 재난 예방, ② 주민 대피 활동 지원 및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 폭설 대비 제설제 사전 살포 등의 재난 대비·대응, ③ 피해 지역 피해복구 지원, 이재민 관리 지원 등의 재난 복구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로 도내에는 3,691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겨울에는 후속제설단을 발대하여 마을안길, 골목길 등의 제설 작업에 힘썼으며,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기간 중 경기장 인근과 도로 일대 제설 지원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번 여름철에는 무더위 쉼터 및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점검, 기상특보에 따른 위험시설물 안전 점검,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피해 발생 시 피해 지역 응급 복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관묵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이상 기후로 재난 예측이 어려워지고 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는 방재단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 자율방재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단위 방재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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