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그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 체류형 관광객을 확보하기 위해 2024년 ‘주말야시장’ 개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6월 21일, 태백 중앙로상점가 야시장 개장을 시작으로 도내 10개 시군에 12개 야시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① 원주시(1) : 우산천골목형상점가 ② 강릉시(1) : 주문진종합시장
③ 태백시(3) : 장성중앙시장, 황지시장상점가, 중앙로상점가
④ 삼척시(1) : 삼척중앙시장 ⑤ 홍천군(1) : 홍천중앙시장
⑥ 횡성군(1) : 횡성전통시장 ⑦ 평창군(1) : 진부전통시장
⑧ 정선군(1) : 고한구공탄시장 ⑨ 인제군(1) : 인제전통시장
⑩ 고성군(1) : 거진전통시장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신규 조성되는 우산천골목형상점가, 주문진종합시장, 장성중앙시장, 황지시장상점가, 홍천중앙시장, 고한구공탄시장 야시장의 컨셉 설정, 도로점용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매대 제작 및 운영자 모집, 메뉴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야시장은 올해 6월 ~ 8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야시장 운영 경험이 있는 기존 활성화 6개 시장은, 시설 재정비와 메뉴 컨설팅, 시장 디자인·조명 개선 등을 지원하며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군별로 준비 상황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홍식 경제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말야시장 개장으로 시원한 밤공기 아래 색다른 먹거리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전통시장이 야간의 관광명소로 변모해 지역상권이 다시 한번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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