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오는 21일까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 출품작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은 우수 공예품 발굴·포상을 통한 민속 공예기술 전승 및 공예문화 산업의 발전은 물론 예술성과 상품성을 지닌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공예품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예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2명의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25점의 작품은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춘천문화원에 전시될 예정으로 지난해 열린 제5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 대전에는 58종 339점의 공예품이 출품됐다.
특히 목칠·도자·금속·섬유·종이·기타 분야 공예품 등 전통공예 기술과 조형성 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경향에 부합되며 심미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인 공예품을 모집한다.
출품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로서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 또는 사업자등록지를 두고 본인이 직접 제작한 것에 한하며, 출품 기준은 1인 1개 작품으로 총 출품수량은 15점까지다. 또한 출품작 접수 및 반출은 주관기관과 군 담당자의 입회하에 작품목록 수량을 확인해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홈페이지(https://www.crafts.or.kr)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 후 출품작을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청 전략산업과 기업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공예품대전 출품과 관련된 사항은 정선군 홈페이지(https://www.jeongseon.go.kr/)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 전략산업과 기업지원팀(033-560-2969)으로 문의하면 된다.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