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창업 ․ 취업 기회 마련 및 정선군 체험 관광명소로 부각 -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수)에서 지난 2024년 3월 13일 14:00 정선목재문화 체험장에서 국민고향정선 청년아카데미 ‘제2기 소목수전문과정과 목재입문 서각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제2기 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목재문화진흥회 오기표 부회장, 정선시설관리공단 유영수 이사장, 전증표 정선읍장을 비롯하여 정선군청 관계자,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및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운영하는 국민고향 정선 청년아카데미 소목수전문과정은 치열한 경쟁 속에 선발된 10명의 수강생이 창업과 취업을 목적으로 가구 및 목공예 제작 기술을 약 6개월간 배우게 되며 교육기간 중 가구제작기능사 및 목공예 국가기능자격 시험 응시할 수 있게 된다.
목재입문 서각과정은 총 18명의 수강생이 목재를 이용한 전통 및 현대서각 기법을 익혀 작품전시회 등을 통해 목재문화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나아가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에 있다.
정선목재문화체험장을 총괄 관리 운영하는 유영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체험장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관광자원이면서 정선 청년들에게 창업과 취업의 기틀이 될 수는 훌륭한 목재 교육기관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군민들이 방문하여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한편 정선목재문화체험장은 국비 등 62억 원을 들여 2023년 4월 개장하였으며 2023년 한 해 동안 체험 및 전시장 방문 총 4,500여 명이 방문하는 정선군의 새로운 체험관광 명소로 알려졌다.
국민고향정선 청년아카데미는 청년인구의 지속적 감소에 따른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전환시키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청년의 취·창업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인구 유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신동읍 한복판에 워터파크가 뜬다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센터장 최종주)가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해 도심형 물놀이장을 선보인다. 센터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센터 일원에서 ‘2026년 지역연계활동 워터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청소...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