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책임지는 국민체육센터 기능보강 공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된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발생한 시설 노후로 수영장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3억원을 투입, 758.5㎡ 면적의 바닥타일 교체 공사를 추진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능보강 공사는 오는 7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공공체육시설 운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군민의 체육·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관내 체육시설의 주기적인 기능보강을 통해 정선군이 생활 체육 활성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국민체육센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연휴·추석연휴 전날과 당일에는 휴관한다. 수영장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개인 일일이용 2,500원, 월 정기이용 52,500원이며 수영강습은 매달 20일에서 말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체육행사와 일반행사를 목적으로 1층 수영장과 2층 체육관 사용을 신청할 경우 사용 예정일 10일전까지 체육시설 사용허가 신청서를 국민체육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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