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난 27일, 28일 이틀간 지역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놀이활동을 하는 ‘꼬마놀이정원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산어린이집, 사북청소년장학센터, 반야유치원, 푸른나무지역아동센터, 북평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꼬마놀이정원사’는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만나는 정원 그림책 활동, 식물의 지혜를 배우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정원활동, 정답 없는 미술을 통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정원미술활동, 요리를 통한 건강한 세상을 꿈꾸는 정원요리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원체험과 놀이, 교육을 접목한 통합놀이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은 직접 흙과 식물의 향기를 맡으며 미니정원을 꾸미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허브 카나페를 만드는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체험하며 자연과 환경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유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정원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도록 다양한 정원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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