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오는 13일까지 2023년 정선군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마을기업을 준비하는 단체 및 법인을 사전 발굴해 사업지원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정체성 및 사업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되는 기업이다.
마을기업 모집 대상은 2개 업체로, 신청자격은 민법에 따른 법인, 영농조합법인, 협동조합, 회사 등 법인 형태의 조직으로 약정 체결 전까지 법인설립을 완료한 업체가 신청 가능하며, 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3일까지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정선군청 경제과 사회적경제팀을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사업계획에 따라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사업비의 20% 및 부가가치세 등은 사업자가 부담한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마을기업 육성사업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년 정선군 지정 마을기업 신청 관련 사항은 정선군청 경제과 사회적경제팀(☎033-560-2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신동읍 한복판에 워터파크가 뜬다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센터장 최종주)가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해 도심형 물놀이장을 선보인다. 센터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센터 일원에서 ‘2026년 지역연계활동 워터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청소...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정선군, 2026 사북시장 별별야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