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넘게 한자리에서 다양한 메뉴들을 차려 내는 식당이다. 주로 주변 직장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예약을 한 손님들 위주로 영업을 하는 곳이어서 예약을 안 하고 갔다가 식사를 못 하고 올 수도 있다.
이날 취재팀이 맛본 음식을 해물등갈비찜과 고기국수인데 일단 푸짐하게 차려내는 음식의 비쥬얼에 감동한다. 이날은 곁들임 음식으로 따뜻한 호박전까지 상차림에 포함이 되었다.
메인으로 맛본 해물등갈비찜은 푸짐한 양 때문에 세 사람이 가서 다 못 먹고 남겼다. 4인이 가서 시키면 좋을 메뉴였다. 안내문을 보니 저녁메뉴로만 취급되는 것이어서 술안주를 겨냥하고 만들어진 것이라는 짐작이 갔다.
곁들여 맛본 고기국수는 술을 많이 마신 그 다음날 먹으면 좋을 메뉴였다. 깔끔한 국물맛에 특별히 제조된 양념과 새우젓을 추가해서 먹으니 국수 한 그릇이 뚝딱 비워졌다.
이 식당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예약전화 ☎56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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