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외 1건 일부 개정
▶ 호국보훈수당 및 참전유공자 공로수당 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
정선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등의 복지증진을 위해 국가유공자 수당을 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5만원 인상함으로써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호국정신 계승과 복지증진을 위해 ‘정선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정선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공포하고 10월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에는 매월 15만원을 지원하는 참전유공자 공로수당을 20만원으로 증액 지원하는 내용을 담겨 있으며, 현재 정선군에 거주하는 국가보훈 대상자 및 참전유공자는 480명이다.
한편, 군은 올해 1월부터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들의 최저 생계유지를 위해 매월 10만원의 수당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군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와 국민적 애국심 고취를 위해 매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호국보훈의 달에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날 및 추석명절에는 위문금을 전달했다.
최승준 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