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정선읍 시가지와 덕송리를 연결하는 군 계획 도로(정선 소1-16호) 구간에 대하여 오는 12월 4일부터 임시개통 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정선읍 시가지와 덕송리를 연결하는 도로 50M가 붕괴되어 8월 11일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도로 항구복구와 긴급복구를 위해 예비비와 국비를 투입해 군민 및 관광객들의 통행 불편해소를 위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군에서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겨울철 도로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12월 4일부터 임시개통하게 되었으며, 마감옹벽 설치와 인도 데크 설치 작업으로 통행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많은 양해와 안전하게 통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승준 군수는 “공사 기간 동안 북평면에서 정선읍 시내, 사북, 태백 방면으로 우회 운행에 협조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임시개통 기간 동안 차량 안전운행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빠른 시일 내에 완벽한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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