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주영 군의회 의장, 취임 100일 소회 밝혀

“여러 의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지역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에 걸맞게 혁신하는 의회 운영과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비판, 미래지향적 정책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취임 당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다.”
차주영 정선군의회 의장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차 의장은 “그동안 정치적으로 반목과 갈등을 빚어왔던 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발전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시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로 토론하는 소통의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지난 8월, 지방의회 개원이후 처음으로 폐광지역 4개시·군 의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폐광지역의 현안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이 경쟁의 관계를 벗어나 상호 협력하고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선군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과 정선군 지역사회통합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등 여러 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특정분야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 대의 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카지노 레저세와 관광세 신설 반대 △강원랜드에 대한 각종 규제 철폐 등 강원랜드 정상화 촉구 △중봉활강경기장 정상추진 및 향후 개발방안 마련 촉구 등의 성명서를 채택하기도 했다.
차주영 정선군의회 의장은 “제7대 정선군의회 출범 100일동안 의원 상호간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데 전념했다”며 “앞으로는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군민과 함께 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군민의 작은 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며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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