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연습 일환… 민·관·군·경 합동 작전

정선군 종합경기장에서 20일 오후 2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의 일환으로 민·관·군·경 합동으로 대규모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육군8087부대와 경찰·소방 등 10개 기관·단체 총 300여명이 참여 테러진압, 폭발물 처리, 화재진화, 응급구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정선종합경기장에 테러범이 침입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는 가상시나리오에 따라 테러범을 진압하는 절차로 진행했다.
전정한 정선군수는 “각급 기관 단체의 긴밀한 협조와 효율적인 역할 분담으로 사태수습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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