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주민창업기업, 마을기업, 영농협동조합기업 등 소규모기업의 기업자생력을 높이고 고품질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억여원을 투입해 신동읍 예미농공단지 1개 블록(6,648.3㎡)에 생산기반시설인 소규모 임대공장 건립을 추진키로 하고 4월부터 사업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자격요건은 지역주민이 창업한 소규모기업으로서 식·음료 제조업종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에서 사업참여의향서, 사업계획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4월 30일까지 군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증표 경제과장은 “상당수 주민 창업기업들이 자체 생산시설 열악·부지 협소 등으로 제품 고도화와 지속적인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본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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