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일터를 만들기 위하여 ㈜한성식품 등 관내 23업체와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은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한 기업체 또는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간 협약을 통해 기업의 여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취업자의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지원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에서는 여성친화적 조직문화조성, 여성인력 적극 채용, 모성보호와 정시퇴근 등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채용·승진·임금 등의 차별 해소를 통해 고용에 있어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센터에서는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발굴하여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게 된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한 기업과 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 축하 응원 간식을 전달하는 ‘취업 성공 그뤠잇데이’를 운영하며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환경 구축 인식 개선에 필요한 ‘양성평등인식개선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유은하 여성청소년과장은 “정선새로일하기센터는 정선군의 유일한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은 물론 여성 고용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www.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
“강원랜드 고객 모두를 범죄자로 모나”…폐광지역 ‘생존권 투쟁’ 선언
금융당국이 강원도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강원랜드 카지노(사진)고객확인제도(CDD)를 모든 이용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폐광지역의 분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강원랜드 이용객을 사실상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과 함께 매출·폐광기금·배당금 감소가 지역경제 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