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청정 정선지역에서 자란 농⋅특산물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선군에 따르면, 해발 500m 이상의 산간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정선사과는 서늘한 기후와 큰 일교차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 색감 및 식감 등 맛과 품질이 뛰어나 대한민국 명품사과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임계농협 사과유통센터(APC)를 비롯한 재배농가에 소비자들의 주문 및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신소득 대체작목 개발을 위해 사과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95농가에 211㏊ 규모를 2022년까지 300㏊ 이상으로 확대하여 연간 9300톤의 사과를 생산, 279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4400톤의 사과를 생산해 176억원의 판매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명품사과로 인정받고 있는 정선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정선사과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정선 임계사통팔달시장 일원(일대)에서 오는 10월 20일부터 2일간 열린다.
신주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우수한 정선 농⋅특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은 또 명절선물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으며, 아라리참곡, 정선더덕, 곤드레나물 등도 추석 선물용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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