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최종근, 이하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 찾아가는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진로체험교실은 정선 관내 초등학교 중 네 곳을 선정해 운영하며, 교육지원청에서 엄선한 강사가 선정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진로체험교실은 특별한 강사진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모든 강사가 현재 재직 중인 초등학교 교장, 교감이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수업을 하다 보니 ‘감’이 떨어지진 않았을까 걱정이 태산이지만, 20년 이상 수업을 했던 탓인지 아이들 앞에 서는 기회를 마다하는 이는 없었다.
이번 진로체험교실은 ‘관리자의 근본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이다’라는 인식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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