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정환 군수,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최종근 정선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행복한 아이를 키워내는 행복교육지구를 위한 정선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선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강원도교육청과 정선교육지원청, 정선군이 협력해 지역 공동체 의견을 반영한 특색있는 혁신 교육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16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지난 8월 25일 정선교육발전자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9월 4일 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9월 26일 정선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행복교육지구 운영을 비롯해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 학교와 지역사회 문화·예술 연계 혁력사업, 지역교육공동체 운영, 지역사회 및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특화사업, 배움·돌봄·키움의 행복교육을 위한 사업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2018년에 행복교육지구사업 홍보 및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민·관 거버넌스 구축, 지역기관 네트워크 확대, 행복교육지구 거점센터 구축 등 초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 사업의 적극 적인 지원과 추진으로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선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정환 군수는 “정선군의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교육 투자와 정선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함께 만드는 정선행복교육 토대 마련과 배움·돌봄·키움을 지역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마을교육 공동체를 구현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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