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이나믹 정선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군정 참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정환 정선군수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느낀 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군정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이날 전정환 정선군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5일장 등 군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군에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시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정환 정선군수는 짧은 아르바이트 기간동안 군정체험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직업관에 대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정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건강하고 씩씩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가연 학생은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공무원들이 주거, 교육,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과 공직사회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정선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2017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지난 7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11일까지 4주간 전공학과 등을 고려해 군 본청, 사업소,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보조와 기록물 관리, 복지시설 도우미,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BEST 뉴스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
정선군, 2026 사북시장 별별야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 -
광부 떠난 1만4천 평 아파트 터…파크골프로 사북을 깨우자
정선 관내 흩어진 54홀·6천여 객실 연계해 전국대회와 체류형 관광 기반으로 한때 광부와 그 가족들의 삶을 품었던 사북광업소 아파트단지가 철거된 지 10년이 넘었다. 웃음과 발걸음이 오가던 자리는 이제 4만6천㎡의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석탄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