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교육지원청은 17일 임계 백두대간약초마을에서 11가족 44명이 참가하는 ‘보고 듣고 그리는 별자리 이야기(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는 정선 관내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참가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꿈을 키워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구현하고 중학교 자유학년제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별자리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독서, 과학, 미술 활동 중심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캠프 일정은 석식 후 별자리와 관련된 그리스 신화에 관한 독서 활동, 야간에 실제 별자리 관측, 명일 오전에는 보고 들은 별자리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별자리를 실제로 그려보는 미술활동을 하게 된다.
정선교육지원청 강장혁 교육과장은 “이번 캠프가 정선에 거주하는 가족들간 네트워크가 형성돼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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