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대한사랑(이사장 박성수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강원지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정선군 신협 3층에서 ‘동북아 시원문명 사진전’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한민족의 올바른 역사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한민족의 뿌리와 동북아 고대문명의 진실을 알 수 있는 강원지역 순회 사진전이다.
이번 2015 동북아 시원문명 영동지역 순회 사진전은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찾고, 한민족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는 역사문화운동의 일환으로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시청, 25일부터 28일까지 동해 문화예술회관, 26일부터 27일까지 정선종합사회복지관 등 내년 2월까지 개최한다.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홍산문명은 중국 만리장성 북동부에 존재했던 신석기시대의 문화다.
과거 우리 선조들의 터전이었던 만리장성 밖의 요서, 요하, 발해연안 지역에서 지난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발굴되기 시작한 홍산문명은 동북아 고대문명으로서 고조선 문화의 뿌리가 되는 유물이 다량 출토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문명전은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알리고 우리 역사의 시원과 원형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원도민 및 강원도지역 중·고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많이 참여해 대한민국 미래를 밝혀나갈 올바른 역사관과 민족관, 국가관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사랑은 전국에 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역사연구단체로 서울, 부산, 춘천 등을 돌며 역사콘서트, 전시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010-5379-16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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