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농어촌 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벽지마을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농촌 희망택시를 16년부터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3개읍·면 7개리에 희망택시를 운영중에 있으며, 16년부터 운영지역을 정선읍 등 4개읍·면 10개리를 추가해 총 7개읍·면 17개리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택시 운영이 확대되면 수혜 대상가구는 기존 404가구 794명에서 569가구 1082명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운영중인 희망택시의 경우 운행요일은 주7회, 이용시간은 남면지역의 경우 24시간, 신동, 임계지역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하고, 운행요일과 시간에 관계없이 수시콜 이용도 가능하다. 운행요금은 승차 인원과 관계없이 1000~2000원을 내면 된다.
지난 5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정선희망택시는 9월말 현재 791회 1025명이 이용했으며 10월부터는 이용자 편의와 활성화를 가구별로 월 4매의 농촌 희망택시 이용권을 지급하고 있다.
전정환 군수는 “희망택시 운영 등 열악한 농촌지역 대중교통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복지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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