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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규 후보·국민의힘 유세원들 신속 대응… 자칫 큰 화재로 번질 뻔한 사고 막아”

  • 김광희 기자
  • 입력 2026.06.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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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면 멀미주공아파트서 화재 위험 조기 발견 “독거 어르신 안전관리 체계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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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철규 후보와 국민의힘 유세원들이 화재 위험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사고를 예방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최철규 후보는 지난달 31일 남면 멀미주공아파트에서 국민의힘 합동유세(사진)를 준비하던 중, 국민의힘 유세원들은 한 세대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세대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 홀로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졌으며, 가스레인지가 켜진 채 냄비 속 음식물이 모두 타버린 상태였다.

 

당시 현장에는 최철규 정선군수 후보를 비롯해 전광표·김종균 군의원 후보, 김기철 도의원 후보와 국민의힘 유세원들이 함께 있었다.

국민의힘 유세원들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초기 대응에 나서는 한편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현장을 통제하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당시 현장은 자칫 불길이 주변으로 번질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큰 사고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현장에 있던 최철규 후보는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현장 대응 상황을 직접 챙겼다.

최 후보는 소방차가 도착해 안전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고 상황을 지켜봤으며, 화재 위험이 완전히 해소된 것을 확인한 뒤에야 안도의 뜻을 전했다.

최 후보는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예상치 못한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이번 일을 계기로 독거 어르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살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을 보면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것을 느꼈다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강화하고, 소화기 등 기본적인 안전장비 보급 확대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과 안전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행복한 정선을 만드는 것이 군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유세를 하러 왔다가도 위험한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즉시 조치해 다행이었다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아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신속하게 대응해 준 국민의힘 후보들과 유세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철규 후보는 정치는 군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특히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화재 예방과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장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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