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철규 캠프, 공정선거 캠페인 선언
최철규 정선군수 후보 캠프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정선거 캠페인’을 공식 선언했다.
최근 지난 5일 보도된 기사에서는 카카오톡 및 밴드 등을 통해 확산된 메시지와 관련해 ‘조직적 유포 의심’, ‘선거 구도 변화’ 등의 표현이 언급되었으며, 고령층 관련 부적절한 표현이 담긴 메시지가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일부 개인이 작성한 게시글을 근거로 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며 선거사무실 및 캠프와는 전혀 무관하다.
특히 기사 전반의 서술 과정에서 해당 내용이 특정 후보 측과 연관된 것처럼 해석될 여지가 있으나, 캠프는 해당 메시지의 작성·전달·유포에 어떠한 형태로도 관여한 사실이 없다.
최철규 캠프는 이와 같은 오해와 불필요한 갈등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실에 기반한 공정한 선거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공정선거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정선거 캠페인은 ▲비방·네거티브 없는 선거 ▲사실에 기반한 공정한 경쟁 ▲군민을 위한 정책 중심 선거를 핵심으로 한다.
최철규 캠프는 “어떠한 경우에도 비방이나 네거티브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정책과 공약으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끝까지 원칙을 지키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군민 여러분께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또한 캠프 관계자는 “지지자들께서도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함께 공정하고 품격 있는 선거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철규 캠프는 앞으로도 정정당당한 경쟁과 책임 있는 자세로 군민과 함께하는 선거를 이어갈 방침이다.
BEST 뉴스
-
40년 공직 마치고 양봉인 변신…벌 300군으로 일군 연 매출 1억원 ‘꿀맛 인생 2막’
“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쏟은 만큼 달콤한 꿀로 답하고, 제 인생의 두 번째 봄까지 열어줬으니까요.” 정선군청에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끝으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박명섭(70 사진) 아리벌양봉원 대표. 그는 요즘 공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쁜 ‘꿀맛 인생 2막’을 살... -
새만금 카지노 추진·고객 금융정보 규제에 폐광지역 강력 반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과 강원랜드 이용객의 금융·신원정보 기록을 강화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폐광지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역살리기공추위(위원장 안승재)는 16일 공추위 사무실에서 집행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폐광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강원랜드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 -
국도 59호선 10년째 공사판… 남면 주민 불편 가중
정선군 남면을 관통하는 국도 59호선이 사실상 10년째 공사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면 유평리∼낙동리를 잇는 4.3㎞ 구간의 공사가 시공사 기업회생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된 가운데, 같은 노선 유평리 일원에서는 별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1개 차로가 통... -
북소리 따라 번진 웃음…손풍금에 실어 보낸 스무 해의 축하
북소리가 둥글게 퍼지자 객석에서 박수가 피어났다. 통기타의 맑은 선율 위로 손풍금의 정겨운 가락이 포개지자 굳어 있던 얼굴에도 하나둘 웃음이 번졌다. 주민들이 매주 한자리에 모여 다듬어온 음악은 이날 무대에서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선물이 됐다. 북평면 남평 강변마을 ... -
정선군, 2026 사북시장 별별야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정선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전통시장 및 여름 축제장 등에서 상거래 질서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물가안정을 통해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 및 시장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북시장 야시장(별별야시장_사북한(寒)밤-별빛여행)개장에 맞... -
빛을 캐던 사람들… 정선 탄광촌의 기억을 만나다
한때 정선의 산은 석탄을 품었고, 사람들은 어둠 속으로 들어가 빛을 캐냈다. 막장에 들어선 광부들은 머리에 작은 불빛 하나를 밝힌 채 석탄을 캤고, 가족들은 갱도 밖에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그렇게 탄광은 일터를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애환, 마을 공동체의 기억이 쌓인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