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로 그린 5월의 변화. 정선, 복지의 문턱을 낮추다 … ‘그냥드림’ 먹거리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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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군민과 방문객의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과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위해 관내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일상화되고 각종 재난·응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는 군민 생활 편의는 물론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정비 대상은 훼손 및 노후화가 확인된 도로명판 144개와 사물주소판 21개로, 정선군은 매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 및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시인성이 떨어지거나 파손된 시설을 교체하고, 위치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도로명판 정비는 지역별로 ▲정선읍 49개 ▲고한읍 10개 ▲사북읍 14개 ▲신동읍 21개 ▲화암면 4개 ▲남면 11개 ▲여량면 8개 ▲북평면 7개 ▲임계면 20개 등 총 144개소이다.
군은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수시 현장 확인을 병행해 노후 시설을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관광지와 생활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소정보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번호판과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수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단순한 표지판을 넘어 군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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