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로 그린 5월의 변화. 정선, 복지의 문턱을 낮추다 … ‘그냥드림’ 먹거리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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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2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계획 심의 등 정선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인구정책 관련 각 분야 전문가 등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의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현황 보고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으로 심의된 “2026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은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2~2026)’의 연차별 이행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머무는 국민고향정선”라는 비전 아래 △인구 활력 증진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5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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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결혼장려금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건립 △청년마을 조성 △전기버스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전년대비 620억 원(48%)이 증가한 총 1,90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현황 보고와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를 통해 정선군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곽일규 부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통해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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