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부터 2월까지 집중 신청 기간 운영
1월부터 2월까지 집중 신청 기간 운영
정선군이 농업인수당과 각종 농정시책 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연초를 맞아 1~2월을 ‘농업 지원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농업인 신청 편의와 누락 방지에 나섰다.
군은 농한기를 활용해 각종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농업인들의 방문이 연초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시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 안내와 현장 설명을 강화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 신청 기간 운영은 농업인수당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농업인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로, 군은 행정 지원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촌 공동체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농업인수당과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을 연계 추진하며 농업인을 비롯한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두 제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농정시책 사업 신청도 병행해 추진 중이다. 군은 농업 현장의 여건과 농업인 요구를 반영해 시설 현대화, 영농 환경 개선, 각종 농자재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준비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전상근 정선군 농업정책과장은 “연초에 신청이 집중되는 농업 지원사업 특성을 고려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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