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확산 위해 군민 참여 홍보 강화’
정선군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지속 추진하며 군민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원’을 슬로건으로 추진 중인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되며, 군민과 출향민, 사회단체, 기업체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80건, 5천 315만 8000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이는 전년도 같은 시기 모금 실적과 비교해 안정적인 참여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방문 접수, ARS 기부(060-700-0577),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모금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운영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모금 접수창구를 마련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역 내 기관·단체, 기업체,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 취지를 알리는 홍보를 지속 추진해 더 많은 성금이 모금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이상만 복지과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역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나눔 운동”이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는 캠페인 종료 시점까지 총 2억 800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돼 목표액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정선군은 이러한 나눔 분위기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캠페인 홍보와 참여 독려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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