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 2,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총 10개 과정, 1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분산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1월 14일부터 농약안전사용 및 PLS 교육을 비롯해 한우 개량, 친환경 미생물 활용 사례, 두릅 재배기술, 사계절 양봉 관리 기술, 고추 재배기술, 한우 비육우 사양관리, 사과 신품종 및 일반 재배기술 등 7개 과정 8회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2월 3일부터 정선아리랑센터에서는 친환경 의무교육과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과 병해충 방제기술, 농기계 임대 안전교육 등 3개 과정 6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정선군 농업·농촌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최신 농업정책과 현장 중심 기술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정선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기술 향상과 작목별 전문 기술 습득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농정 시책 종합안내서,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사회지도팀(033-560-2849, 033-560-28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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