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 송수옥 부의장과 전흥표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과 ‘강원의정 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과 강원의정 봉사상은 2025년 12월 31일 정선군의회 종무식에서 수여되었으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최익순)가 주관해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송수옥 정선군의회 부의장은 제9대 정선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 현장 방문과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며 행정과 군민 간 소통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 정선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통일정책 강연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사북읍 새마을부녀회장, 정선군 새마을부녀회장,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자유총연맹 부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제9대 정선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선군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정선군 1인 가구 지원 조례’ 등 총 8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자치입법 강화에도 힘썼다.
전흥표 의원은 제7대 정선군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제8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의회를 이끈 바 있으며,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제9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9대 재임 기간 동안 의원 발의 조례안 12건을 추진해 자치입법 성과를 높였으며,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검토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의회와 집행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과 지방자치 역량 제고에 기여했다.
전흥표 의원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으로 정선군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수옥 부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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