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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대원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현장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형 재난·사고에 대비한 구조전문 인력을 집중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전과 동일한 상황을 가정해 고난도 인명구조, 수색·구조전술, 안전관리 절차 등을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백운산 및 민둥산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구조대원 16명이 참여해 팀 전술훈련, 구조장비 운용훈련, 야간 수색훈련 등 단계별 프로그램에 따른 합동훈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GPS 등 첨단 장비와 ATV 등 특수차량을 활용한 입체적 수색·구조 훈련도 병행해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실제 현장지휘체계와 동일한 상황을 설정해 임무분담, 상황전파, 대원안전관리 등 표준작전절차(SOP) 숙달을 중점 점검하고, 훈련 후에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피드백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유영민 서장은 ‘이번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정선군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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