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정선군의회(의장 전영기)는 정선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수옥)를 열어, 12월 3일 의회사무과, 기획관, 총무행정관, 회계과, 세무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군 본청 및 직속기관․사업소, 읍면에 대한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를 실시한다.
2026년도 정선군 본예산안은 6,090억 2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한 규모로 편성·제출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9개 기금 903억 7368만 1천 원으로 전년 대비 22억 1600만 원을 감액 편성했다.
[기획관 소관 세출예산안에 관하여]
○ 전광표 의원은 신설된 강원랜드 카지노 산업 현안과 대응 세출에 대해 질의하며,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강원랜드와 관련한 지적사항이 다수 제기된 만큼, 군이 강원랜드에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현안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대책과 대안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으며,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도록 관련 예산이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무행정관 소관 세출예산안에 관하여]
○ 조현화 의원은 주민자치회 운영비가 감액된 사유를 질의하며,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오히려 예산이 증액돼야 한다고 판단이 됨에도 불구하고 감액이 이루어진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생 주민자치회의 경우 아직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되지 않아 많은 도움이 필요한 만큼,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 및 각종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충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전광표 의원은 번영연합회 지역사화발전과 공익을 위한 활동에 관한 예산에 관하여 질의하면서, 세금으로 지원되는 예산인 만큼 다른 읍면에서도 공평하고 균형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연합회 대한 적절한 지도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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