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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12월 2일 정선종합경기장 정선체육관에서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군수를 비롯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광구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송근직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 및 도내 자원봉사자,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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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뗏꾼’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이 이어졌으며, 각 분야에서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한마음대회는 시군 자원봉사센터 기수단 입장,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화합한마당 등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 중심의 활동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도내 자원봉사 연대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소장은 “정선군의 주민 모두가 나눔과 봉사를 통해 큰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광구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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