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심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의식 고취와 안전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22점의 작품이 접수돼 정선군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가하여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모전 심사는 창의성, 안전 메시지 전달력, 작품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심사 결과, 북평초등학교 학생의 작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정선군 대표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학생의 작품은 오는 12월 열리는 강원도 소방본부 주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정선군 대표작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등 다수의 수상작이 선정되어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영민 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창작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며 ‘김하연 학생이 강원도 본선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소방서는 앞으로도 어린이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안전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화재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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