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읍 복지회관 광장에서 제3회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 이창호 부군수,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최철규 강원랜드 직무대행을 비롯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고한과 사북에 거주하는 폐광 근로자와 가족 그리고 일반시민들 150여 명이 참석해 성대히 거행됐다.
그동안 폐광 근로자연합회에 공로가 크고 지역 발전에도 열심히 참여한 강창희 님께 공로패를 전달했고, 김혁진 님께 군수표창패, 원진호 님께 의장표창패를 전달했다.
정성영 폐광 근로자 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폐광 근로자들은 우리나라 근대화의 역군이자 산업전사들이었다. 그러기에 오늘날 이들에게 보다 더 따뜻한 예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학생들과 폐광 근로자에게도 각각 장학금과 성금을 전달했다. 식후에는 아름색소폰 공연단의 색소폰연주로 시민들과 한마당 흥겨운 잔치를 열었다.
전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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