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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라이팅 강원지사와 협력… 화물차·전동휠체어 대상
북평면 주민자치회(회장 정현인)는 (주)에스라이팅 강원지사(지사장 함석재)와 함께 10월 25일 오후 2시, 북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야간 운전 시 안전 확보를 위한 뒷바퀴 안전 조명등 무상부착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조명등을 화물차량과 전동휠체어에 부착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물차량을 보유한 각 마을 이장과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화물차량이 없는 마을에서는 주민 한 명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에스라이팅 강원지사장은 “이번 조명등 부착 사업은 야간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이 사업이 점차 확대 추진돼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인 북평면주민자치회장은 “지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주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과 시설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운전의 통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선군의 지원보급 사업의 추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평면장과 주민자치회 회원들도 행사장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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